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자원 (문단 편집) === [[육두구]] (Nutmeg) === [[파일:external/www.dndjunkie.com/RESOURCE_NUTMEG.png|width=200]] >육두구 나무는 인도네시아 반다 제도가 원산지인 상록수이다. 육두구는 몇백 년 동안 여러 문명에서 요리에 사용했다. 인도네시아 페낭에서는 끓이거나 갈아서 음료로 쓰고, 인도에서는 단 음식에 사용하며, 중동에서는 입맛을 돋우는 요리에 향신료로 사용한다. 포르투갈 모험가 알부케르크는 1511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육두구 나무를 발견하여 유럽의 식탁에 소개하였다. * 인도네시아의 특성으로만 등장하는 사치자원. 금 +2 * 인도네시아의 특성으로 다른 대륙(섬)에 도시를 건설하면 상업적 도시 국가 마냥 그 도시에서만 얻을 수 있는 사치 자원이다. 플레이하는 판의 AI 문명들 중에 인도네시아가 껴 있으면 황제사랑 주간의 요구 사치 자원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문제는 자원의 생성 조건도 까다로울 뿐더러 게임이 끝날 때까지 2개씩만 생성되는 자원인지라 인도네시아가 국제 왕따가 아닌 이상 이미 다른 문명에 팔거나 사치 교환을 해서 1개만 달랑 들고 있을 확률이 높아서 사이가 중립 이상이어도 바가지를 쓰고 사야하며, 사이가 나쁘면 답이 없다. 다만 상업 도국의 고유 사치 자원들처럼 해당 자원을 갖고 있는 도시가 점령되어도 파괴되는 일은 없으므로 정 인도네시아가 내놓지 않겠다고 뻗대면 직접 도시를 털어주는 방법도 있다. * 오로지 인도네시아의 도시가 펼쳐지면서 자원이 생성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등장하지 않는 자원인 탓에 제작진들이 귀찮았는지 IGE로 억지로 만들어보면 정보로만 표시될 뿐 특별히 타일의 모양이 변하진 않는다. 그냥 기본타일 모습 그대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